드라마 바람의 나라는 과거 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우리나라의 실존적인 역사 이야기이며,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주몽)에 이어 제2대 유리명왕(유리), 제3대 대무신왕(무휼) 등,
초기의 고구려가 나라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는데, 어떠한 고통과 애환이 있었는지를,
아름다운 사랑의 서사시와 함께 웅장한 스케일로 훌륭하게 잘 묘사하고 있다.
물론 어느 정도 드라마틱한 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렇듯 자랑스러운 우리 한민족의 훌륭한 역사가 아닐 수 없다.

휘성 - 살아서도 죽어서도 ( 바람의 나라 ost )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이라고
이제 그만 어서 돌아서라고
미련조차 나의 등을 떠미는가봐
지워내도 지워지지가 않아
미워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그리움만 더해가는 걸
너를 사랑하기가 난 너무나 아파
숨도 못 쉴 만큼 힘에 겹지만
천번만번 태어나도 또 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 없이는 안돼 난 안돼 워어 내 사랑
늘 멀리 있다 해도 너 외로워마
살아도 죽어도 내 맘은 항상 니 곁에 남아 있을 테니까
혹시 눈물이라도 또 새 나올까봐
차마 사랑한단 말 못했지만
천번만번 태어나도 또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 없이는 안돼 난 안돼 워어 내 사랑
늘 멀리 있다 해도 너 외로워마
살아도 죽어도 내 맘은 항상 니 곁에 남아 있을 테니까
난 언제든 지금 같은 마음일거야
일년후나 십년후나 백년후나
변하지 않을 이 사랑 이대로
영원보다 더 오래 지켜갈께
천년만년 흘러가도 내 사랑은 너뿐야
내가 어떻게 널 잊어 못 잊어 워어 내 사랑
늘 어긋난다 해도 너 울지는 마
이별도 세월도 죽음도 가를 수 없는 우리 사랑이니까
-------------------------------------------------------------
한동안 휴식기간을 거쳐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 OST로 등장한 휘성은
이곡은 고구려의 무휼과 연공주의 애절한 사랑
두 사랑하는 애절하고 슬픈 사연을 노래한 것으로,
휘성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폭발적 가창력과
처절한 목소리는, 이천년 세월이 흐른 지금도 사랑의 전설되어,
듣는이의 마음을 아프고 애절하게 하고 있다.
-----------------------------------------------------------------------













최근등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