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행사'에 참가하여 눈을 가리고 식사를 하는 어린이들..

갑작스럽게 눈을 가리며 밥을 먹으려니 쉽지 않않겠죠?

어쨌거나 이렇게 시각장애인이 가진 불편함을 느껴보는 체험행사~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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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아시아투데이 2009. 12. 19>

 

 

12월 3일에는 UN이 정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명동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에 대한 서명과 플래시몹 행사가 열려서 함께 공감하고

재미있는 UCC제작등 '장애인차별법'을 널리 알리는 훈훈한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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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9년 이천시장애인 문화활동을 위한 '사랑의 하모니 행사'가 열렸는데요.

장애인관련  10개 단체가 공동주최하고 다수의 기관, 사회, 시민단체하 후원하여 이루어진 '사랑의 하모니'행사에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들의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신체를 위하고 사회구성원의 한사람으로써

당당한 역할을 해 나가기를 다짐하며 희망과 용기, 자신감과 자립의지를 심어주려 마련됐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특히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지위향상에 노력하고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재활작업과 장애인 정보·문화 활동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통해

전국에서도 가장 우수한 장애인 단체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이천시장애인총연합회 및 관련 장애인단체가 모두 참석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는 점과 이천시장애인들 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화합과 단결을 이끌었다는 것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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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데일리안 2009. 12. 19>

 

 

올해 12월 9일에는 을지로입구역에서 ArTech Festival이 열려서

전철역 안에서 시작장애인들의 멋진 공연을 관람할 수 있기도 했는데요.

정말 기분좋고 멋진 연주에 지나가던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한마음으로 음악을 즐겼던 그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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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행복한 이야기들을

주변에서 자주 만날 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장애인들에 대한 이유없는 '편견'을 가지신 분들도 있고

우리가 지내는 생활속에서 시설에서도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는 아직 부족하기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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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비장애인 중에는 장애인은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건강하던 제 가족도 한순간 질병으로 인해 '장애판정'을 받았답니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장애인들도 있지만,

수많은 비장애인들이 사고와 질병으로 인해서 '장애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장애인'이 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저도 제 가족도, 그리고 누군가도

언젠가 장애가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절대 간과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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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장애인은 무조건 불쌍한가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차별을 받아야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가요?

저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분명 신체적으로 건강상으로 '차이'는 있죠.

하지만 그것이 '차별'받고 기회를 잃어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직업훈련과 사회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기회를 가지고

그들이 이 사회인으로서 동참할 수 있도록 차별받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아는 '위캔쿠키'는 '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만드는 쿠키로 알고 있는데요.

그들에게도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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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권리와 사회참여에 대한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장애인 차별금지법'

장애인들도 당연히 차별받지 않고 살도록 열심히 그들의 목소리를 키워야겠지만,

비장애인들 역시 이 법에 대한 의미를 바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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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대한민국'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는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겁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행복한 동행을 하기위해

우리의 따듯한 마음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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